혼자서 먹을 때는 그냥 반 잘라 숟가락으로 퍼먹는 게 가장 깔끔한 키위. 오늘은 홈파티나 손님 접대용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키위 자르는 법을 준비했어요.
밑둥을 살짝 자른 키위는 반으로 한번 더 잘라 주세요.
그 다음 스푼을 깊숙이 넣어 과육을 분리해 주세요.
자른 밑둥으로 바닥을 만든 후,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과육을 키위 컵에 담아주면 완성이에요.
키위를 지그재그로 칼집을 내어 준 뒤,
칼집을 낸 키위의 양끝을 잡고 비틀어 주면 끝이에요.